도장이야기

제심관(制心館)은 대한검도회 공인도장으로서 서울시검도회에서 우수도장으로 표창을 받은 검도전문 도장입니다. 1991년 신촌에서 제검관(制劍館)으로 개관하고 1996년에 공덕동 현 도장 빌딩(햇빛빌딩)을 신축 제심관(制心館) 으로 재개관하여 온 검도수련장입니다.

도장으로 지은 자체 빌딩이라 시설이 좋습니다.

• ㄱ. 높은 천정과 탄력있는 마루바닥을 갖춘 검도 도장입니다.
• ㄴ. 도장 내에 현대적 냉난방 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 ㄷ. 탈의장과 냉온수가 잘 나오는 샤워장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ㄹ. 통풍이 잘되는 2충에 도복 보관 시설이 운동 도장과 별개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 ㅁ. 검도 관련 자료도 보면서 차도 나누고 환담할 수 있는 쉼터가 있습니다.

오랜 지도 경험을 쌓은 사범들이 체계적으로 친절하게 지도합니다.

• ㄱ. 오병철 관장(6단. 지도경력 50년)을 비롯해서 조규홍 사범(7단. 예비역 대령). 류상서 사범(5 단), 이영찬 사범 (6단). 박종일 사범(5단), 이준노 사범(5단), 박용선 사범(5단), 손지훈 사범(5단). 송방헌 사범(5단), 박현진 사범(4단), 류민수 사범(5단), 최용호 사범(5단), 김기환 사범 (4단), 정영주 사범(4단), 남민호 사범(4단), 김남우 사범(4단), 조성호 사범(4단), 박부영 사범(4단), 박진용 사범(4단), 이영세 사범(4단), 이성욱 사범(4단), 주영주 사범(4단)등 많온 고단자들과 객원 사범들이 후배들을 끌어주며 항께 운동합니다.
• ㄴ. 우수한 선생님들을 모시거나 스타선수들을 초청하여 다양한 교검기회를 갖습니다.

주말반이 있어 토요일이나 일요일에도 검도 수련을 할 수 있습니다.

여성 사범들이 있어 여성 검우들의 수련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어린이들은 체력과 심신발달 과정에 알맞게 지도합니다.

• ㄱ. 어린이들은 예절 교육을 철저히 시킵니다.
• ㄴ, 어린이들은 안전 교육을 철저히 시킵니다.
• ㄷ. 어린이들에게는 흥미를 유발하고 질서의식을 생활화하도록 지도합니다.
• ㄹ. 어린이들은 도장 생활을 통해 공동생황에 익숙하도록 지도합니다.
• ㅁ. 도장을 오가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한문 공부나 동화책을 읽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당산기공 수련을 통해 내공올 다지는 기회를 갖기도 합니다.

• 검도를 하면 정신집중이 잘되어 학습능력이 향상되고 왼손을 많이 사용하게 되므로 감성과 창의력을 관장하는 우뇌가 발달된다고합니다. 오랜 연구결과에 따른 검도의 좋은 영향입니다. 저희 도장은 삼성SDS 검도동아리 일도회를 비롯해서 삼성전자, 삼성생명, 선경, KT, 연합통신(수송검우회), 서울대OB, LG, 대우통신, 대우건설 등의 검도동아리 뿐만 아니라 광성중학교, 광남중학교, 환일중학교 등 특별활동을 위한 검도수련장입니다.
• 이제 2011년 봄부터 도장을 전면적으로 리모델링해서 분위기를 일신하고 새롭게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외에 그 이름에 걸 맞는 검도도장으로서의 긍지를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